대한아토피학회 식약청 중금속허용 기준 통과
한아토피학회(회장 홍영택) 이사회는 최근 학회의 한방아토피제품들이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납과 수은 검사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중금속 허용 기준치를 통과, 대외적인 신뢰도를 향상시켜 본격적으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 및 관리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한아토피학회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 공식 검사 의뢰한 아토피관련 제품은 △아토로션 △아토베이비로션 △아토베이비크림 △아토미디움크림 △아토스매싱크림 △아토나이트베이비크림 △매선지아토워시 △아토스프레이 △한방아토바디로션 △보레지아토로션 △프리미엄아토크림 △퓨리티페이스크림 등 12종이다.
이 가운데 수은(Hg)은 시험결과 전제품이 0%로 나타나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고, 납(Pb)은 허용 기준치인 20ppm보다 10%정도로 적은 0.7-2.9ppm으로 나타나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아 12종의 제품 모두가 중금속검사 결과 100% 합격됐다.
식약청의 중금속 허용 기준과 관련, 일반화장품의 경우 납(Pb)은 메이크업용 제품류, 눈화장용 제품류, 샴푸, 린스 및 헤어스프레이에 대하여 시험하며, 그 양은 20ppm이하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수은(Hg)은 기초화장품용 제품류 및 어린이용 제품류 중 크림류에 대하여 시험하며, 그 양은 1ppm이하이어야 한다로 되어 있다.
이같은 결과와 관련, 홍영택 회장은 “학회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한의사 회원들의 오랜 연구 개발 노력 끝에 얻어진 성과”라며 “학회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심각해 지고 있는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와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