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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부적합 사례 등 제시

작성자 다우림 작성일 2007.01.24 오후 7:03:00
첨부파일 조회수 3916

식약청, 불량 한약재 근절 일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불량 한약재의 시중 유통을 근본적으로 근절시키기 위해 소비자가 한약재의 품질을 판단하고 선택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일반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한약재 관능검사 부적합 사례" 및 "한약재관능검사지침"을 제시했다.

식약청은 한약재의 관능검사에서 부적합 된 사례를 배포함으로써 한약재 제조 및 수입업소에게는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엄격한 품질관리를 요구하는 자극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약재 관능검사 안내서를 발간함으로서 전문가에게는 객관적인 품질 판정을 할 수 있는 지침이 되고 국민들에게는 유통 한약재 품질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돼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는 정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약재 관능검사 부적합 사례"를 통해 수입한약재 관능검사에서 부적합 된 ‘광금전초’등 14종 한약재의 사례와 CITES 품목으로 유통이 금지된 서각의 감별법등의 정보를 제기했다.

또 "한약재관능검사지침"에서는 사용빈도가 높은 갈근 등 97품목 한약재의 성상(약용부위, 외형특징, 외면 형태, 냄새, 맛 등) 및 부위별 사진과 발암 추정물질인 아리스토로크산이 함유돼 사용 금지된 마두령과 청목향의 감별법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청이 제시한 대표적인 "한약재 관능검사 부적합 사례"는 다음과 같다.


▶기원 및 약용부위가 부적합한 사례
-금전초의 위품으로 광금전초가 수입.
-파극천의 위품으로 은시파극이 수입.
-종대황의 위품으로 대황이 수입.
-약용부위가 아닌 뿌리가 혼입된 인진호가 수입.

▶이물, 변질 등 품질이 부적합 사례
-이물의 혼입(몰약, 천마, 해금사, 용안육, 지구자, 선퇴)
-곰팡이 오염으로 변질(유백피, 초두구, 지구자)
-염색 등으로 변질(상심자, 금은화) 등

▶형태가 유사해 혼동될 수 있는 사례
-도인과 행인의 감별법
-CITES 품목으로 유통이 금지된 서각과 위품인 수우각의 감별법 등.

[약사신문 기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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