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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우림 | 작성일 | 2009.02.25 오후 4:19:55 |
| 첨부파일 | 조회수 | 4915 | |
남·북강활 지표물질 분리 성공 "농촌진흥청, 강활 유통 투명성 제고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기원이 다른 북강활(北羌活)과 남강활(南羌活)을 구별할 수 있는 지표물질 분리 및 구조를 밝히는데 성공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강활(학명 : Angelica koreana)은 풍과 습을 없애고 마비된 것을 풀며 아픔을 멎게할 뿐 아니라 진정작용, 염증을 없애는 작용, 감기,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분류학적으로 동일한 식물이지만 성분과 효능의 차이를 야기할 수 있는데도 혼재돼 유통되고 있어 이들을 구분할 수 있는 지표물질을 찾아내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신유수 박사는 천연물화학의 분리 및 구조해석 기술을 이용해 북강활과 남강활의 함유성분들을 분리하고 지표물질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남강활에 존재하지 않는 2H4M(2-hydroxy-4-methylacetophenone)의 신규물질을 북강활의 에탄올 추출물로부터 유기용매를 이용해 분리하고 기기분석을 통해 그 화학구조를 구명한 것이다. 신 박사는 “이번에 밝혀진 지표 물질을 통해 유통시장에서 혼재돼 사용되는 것을 예방하고 강활의 효능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9년 1월 22일 한의신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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