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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루실(과루실) 판매~

작성자 다우림 작성일 2011.11.02 오후 2:30:22
첨부파일 조회수 3112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채취한 과루실을 판매 합니다.

     박목 박과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성질은 차고[冷] 맛은 쓰며[苦] 독이 없다. 흉비(胸痺)를 낫게 하며 심(心)과 폐를 눅여 주고[潤] 손과 얼굴에 주름이 진 

     것을 없게 한다. 피를 토하는 것, 뒤로 피를 쏟는 것[瀉血], 장풍(腸風), 적리(赤痢), 백리(白痢)를 치료하는 데 쓴다.


                    


         ○ 하늘타리의 열매를 과루(瓜蔞)라고 하며 민간에서는 천원자(天圓子)라고 한다[본초].

○ 하늘타리열매로 가슴 속에 있는 담을 씻어 낸다고 한 것은 껍질 속에 있는 물, 씨를 다 쓴다는 것을 말한 것이
             다.

○ 열매는 숨이 찬 것, 결흉(結胸), 담(痰)이 있는 기침을 낫게 한다.

○ 하늘타리속 말린 것을 달여 먹으면 담을 삭이며 기를 내린다. 하늘타리속이 젖은 것은 폐가 마르는 것, 열로 

             목이 마른 것과 변비를 낫게 한다.



                                                                                     

                                                                         대 영 제 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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