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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복용 간손상 0.6% 불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16 오전 11:01:19
첨부파일 조회수 156

 

 

    한약을 잘못 먹으면 간이 손상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속설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이 한약으로 인한 간 손상 발생 정도와 임상적 특징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그동안 간이 손상된 연구는 한약과 양약을 동시에 복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이런 연구는 음주를 비롯한 다른 외적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이 한약 복용에 따른 간 손상 문제에 대한 명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임상 연구를 했습니다.

대상은 지난 2013년 4월부터 2년 9개월간 전국 한의과대학 부속 10개 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 1,001명.

남자 360명, 여자 641명을 관찰한 결과 0.6%인 6명에게서만 간 손상이 확인됐습니다.

[오달석 / 한국한의학연구원 K-herb연구단 : 한의학의 간 손상은 단순한 간세포 손상형이었으며 모두 추적 관찰로 회복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 한의학의 성분보다는 개체마다 다른 반응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을 고찰할 수 있었습니다.]

간 손상이 확인된 환자가 복용한 한약에는 간 손상을 일으키는 성분이 함유된 사례는 없고, 약물보다는 환경에 영향을 받는 특발성 간 손상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한약에 의한 간 손상 발병률 0.6%는 스위스 1.4%, 프랑스 1.3% 등 해외 양방병원에서 수행한 유사연구 발병률의 약 1/2 수준입니다.

이번 연구는 한약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향후 한의약 분야의 다양한 임상연구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손창규 /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 한약의 과학화라든지 세계화에 이런 한약 안전성이라는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토대를 달성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전문학술지 '독성학 아카이브'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 YTN 발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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